5월 단체가
지만원 씨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5.18 재단과 5월 단체는
법원이 호외 발행 및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지난해 9월 이후,
지씨와 '뉴스타운'이 인터넷에 올린
5.18 왜곡 내용을 모아
1회 당 2백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지씨와 '뉴스타운'은 현재까지도
'5.18은 광주에 침투한
북한군 특수부대원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주장 등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