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28개 기업이 추가로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한국전력은
비츠로테크와 금원전기솔라텍 등 28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본사 이전과 공장 설립 등에 필요한 업무를
본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을 체결한 28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천 180억원에 이르고
67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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