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문화장관회의가 열리는 다음 주
광주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오는 19~22일 문화전당에서는 김우창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이 기조 발제자로 나서는
아시아 문화포럼이 열립니다.
23일부터는 광주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이 열려 유튜브 스타들인 '양띵'과 '대도서관' 등이 나서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또, 프린지 페스티벌, 대인 예술야시장에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중국과 일본 공연단의 특별공연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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