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사상가인
'타고르'의 예술 세계를 엿볼수 있는
국제교류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인디라 간디 국립예술센터'가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는 타고르의 생애와 작품을
다양한 사진 컬렉션을 통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8일까지
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 파크'에서
계속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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