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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기보배, 리우 올림픽 빛낼 '50인의 스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6-17 09:24:29 수정 2016-06-17 09:24:29 조회수 3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 선수가
리우 올림픽을 빛낼 50인의 스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개막 50일을 앞두고
42개 종목에서 50명의 스타를 선정했는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양궁 개인과 단체전 금메달을 딴
광주시청 소속 기보배 선수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50인에는
축구의 네이마르, 육상의 우사인 볼트,
골프의 조던 스피스 등이 함께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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