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10대 여고생을
엿새간 오피스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남성들이
성폭행과 강제 성매매 알선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0살 홍 모 씨와 18살 임 모 씨를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알게 된
17살 A 양을 성폭행하거나
다른 남성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도록 한 혐의를
이들이 추가로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성매수남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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