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공원 동물원이 무료개방에 이어 동물복지를 위한 시설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아기동물사 방사장과 해양동물사, 코끼리 방사장을 확장 또는 리모델링 하고, 원숭이사를 새로 짓는 데 28억원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물생태교실 등의 개보수를 이달 중 마쳐 각종 시민참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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