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웹콘텐츠와 웹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광주 세계웹 콘텐츠 페스티벌'이
이틀 뒤, 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세계 처음으로 시도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기대와 우려도 큰데요.

유지호 사무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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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지난 3월, 광주에서 웹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개막까지 이틀을 남겨놓았는데요.
우선, 웹콘텐츠가 뭔지, 이 페스티벌이 뭘 보여주는 건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웹 콘텐츠란? 광주세계웹콘텐츠 페스티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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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준비기간이 3개월 정도 됐죠?
짧다면 짧고, 길다하면 긴 시간인데요.
그 동안 페스티벌을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페스티벌 준비과정, 어떤 것들에 신경 썼는가,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데 어려움은 없겠는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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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라서,
젊은층에 국한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을 만한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답변)
주요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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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웹콘텐츠 페스티벌이 올해로 끝나는
일회성 이벤트가 되지 않고,
지역 문화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

답변)
웹콘텐츠 페스티벌이 광주 문화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광주를 '웹콘텐츠'의 중심으로 만들 수 있을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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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이번 페스티벌이 아셈 문화장관회의와 연계해
열리기 때문에 광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페스티벌을 위해 달려온 만큼
좋은 결과를 맺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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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을 찾는 분들이 '웹콘텐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