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 콘텐츠 제작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이 내일(23일)부터
나흘동안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일대에서
열립니다.
내일(23일) 개막식은
BJ계의 어린이 대통령으로 불리는
'도티'와 '양띵'이 사회를 맡고,
광주에서 촬영된 웹드라마 하이라이트 상영과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모레(24일)부터는 '대도서관'과 '데이브'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릴레이 토크와
오픈 스튜디오가 펼쳐지고
웹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전시회와 컨퍼런스도
열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