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보유중인
5.18 기록물 공개 여부가
구체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5.18기념재단은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와
비공개 면담을 갖고
5.18 왜곡에 대응하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5.18기록물을 공개 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며
절차상 시간이 필요한만큼
후속 회의를 통해 논의를 계속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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