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광주를 찾은
중국 문화부 관계자들이 광주 남구 양림동
정율성 선생 생가를 찾아
광주시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문화부 차관격인 중국 문화부 정위 부부장은
정율성 선생은 광주시의 자랑이자
중국의 자랑이라며,
정율성 선생의 생가는 한중 양국 친선 교류에
좋은 사적지가 되고 있고,
이번 문화장관 회의로 광주가 문화 교류에
중요한 도시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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