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문화장관회의는 끝났지만 주말과 휴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광주에서 계속됩니다.
문화전에당서는 23일부터 시작한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이 내일(26)까지 열리면서
게임과 음반 교육, 뷰티 부문에서 이름난 BJ와 크리에이터들이 관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또, 문화전당 주변에서는 '금남로 프린지페스티벌'과 대인예술시장'이 특별 개장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체험을 선보입니다.
한편, 광주시립극단의 '뮤지컬 전우치'는 금남공원 야외무대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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