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25) 광주와 전남 지자체 등이 주관한
6.25 한국전쟁 기념식에서는
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참전 용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웅 기장 전수와 유공자 표창,
전쟁 영상물 상영 등이 진행하고
6.25 전쟁의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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