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21이 윤장현 시장의 지난 2년에 대해 혁신과 리더십이 실종됐고 핵심정책은 실체가 애매했다며 평가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윤장현 시장의 지난 2년은
인사논란과 도시철도2호선 결정과정의 혼란,
등 시민시장의 정체성을 의심받기에 충분했고,
"'광주형 일자리' 등의 핵심정책은 실체가 불분명하다" 혹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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