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청소년 문화휴식공간이 광주 곳곳에서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문화카페가 오는 7월 서구와 남구에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와 북구, 광산구 등은 이미 이번달부터 시범운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동구 충장로 옛 학생회관을 리모델링한 청소년직업체험센터인 '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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