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이 부지 내에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 마련을 검토중인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엽니다.
한빛원전 범군민대책위는 내일(28일) 영광군청에서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저지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포화가 닥친 사용후 핵연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저장시설을 짓기 위한 예비타당성 용역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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