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천정배 국민의당 대표 휴일 골프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6-28 09:59:29 수정 2016-06-28 09:59:29 조회수 2

국민의당 천정배 대표가 휴일에 골프를 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천 대표는 국민의당 의원들의 기자간담회가 있었던 지난 일요일 담양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과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리베이트 수수 의혹으로 당이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당대표가 간담회도 불참하고 골프를 친 것이 적절하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