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천정배 대표가 휴일에 골프를 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천 대표는 국민의당 의원들의 기자간담회가 있었던 지난 일요일 담양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과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리베이트 수수 의혹으로 당이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당대표가 간담회도 불참하고 골프를 친 것이 적절하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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