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교 관련 유적자원 64곳을
순례길과 산책로 등으로 연계해 개발합니다.
전남도는 먼저 영광 숲쟁이공원을 시작으로
백수해안도로, 염산교회, 신안 문준경 전도사
순례길 등 기독교 순례길을 구성해 오늘(29일)수도권 크리스천 언론인들에게 홍보할
계획입니다.(17시 이후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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