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광주시 등이
오늘(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라인 해외 이전에 따라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가전 협력사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일본과 중국 등 5개국 9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광주가전 협력기업 20개사가 참여해
해외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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