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민간기업에게도 동참을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기아차 협력사 등 민간기업의 인사, 노무담당자 50여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민간부문도 고용전환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7월 14일에도 기아차광주공장과 금호타이어, LG이노텍 인사노무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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