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업주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1년 3개월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의 모 식당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 해
다수의 여성들을 촬영한 혐의로
48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 씨는 일부 영상을
사진으로 편집해 자신의 휴대전화에
보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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