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산업 관련 기업 40여개가 참여한
광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협의회'가
구성됐습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이란
자동차 판매 후 정비와 유지 보수,
투닝 등과 관련한 서비스 산업으로
오늘 (4일) 협의가 공식 발족하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이
매년 3~5%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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