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치른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U대회 조직위원회가
청산을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U대회 조직위원회의 정원을
현재 27명에서 10명 수준으로 줄여
법인 형태의 청산단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은 직원들은 선수촌 사용료 소송과
조직위 청산 절차 등을
마무리 짓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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