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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7-05 01:37:56 수정 2016-07-05 01:37:56 조회수 3

자치단체들이 투표 기능을 탑재한
어플리케이션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지만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하면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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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인해 무너지고 물에 잠긴
피해지역에서는
응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선거 캠프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공모직에 도전하거나 선임되면서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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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족 시대를 맞아
복수박이라 불리는 미니 수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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