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선수가 기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2016 프로야구 올스타 선수로 뽑혔습니다.
김주찬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최종 합계 결과
53만 5천 여 표를 얻어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3위로 선정됐습니다.
김 선수는 올 시즌
3할 4푼의 타율에 10개 홈런과 53 타점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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