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행중이던 버스서 불..승객 10여명 긴급대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7-05 01:45:59 수정 2016-07-05 01:45:59 조회수 2

어제(4) 오후 6시쯤,
광주시 동구 산수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서 불이 나
버스 기사 62살 고 모씨와 승객 10여명이
긴급 대피 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버스 기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