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이 타결됐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윤장현 광주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시급 대비 3.5% 인상안을 수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우려됐던 시내버스 파업 위기는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내버스 노조는 비정규직 운전원들의
정규직화 문제 등은
TF를 구성해 해결책을 모색해달라고
광주시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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