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제 7회 금호 주니어 콘서트가
어제 (5일) 금호 아트홀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날 콘서트에는
차세대 플룻 연주자로 촉망맏는
황윤미 양이 무대에 올라
도니제티의 플룻 소나타 등
수준 높은 연주를 들여줬습니다.
어제 콘서트에 이어
이번달에는 피아니스트 송유나 등
여섯명의 무대가 마련되고
다음달에도 아홉명의 음악영재들의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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