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고 이한열 열사의
29주기 추모식이
광주 망월동 구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지난달 9일에는 이한열 열사가 쓰러졌던
연세대 정문 앞에
열사를 추모하는 동판이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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