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후보자 명의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비용을 대납한 혐의로
손금주 의원의 친인척인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4.13 총선 다음날까지 29차례에 걸쳐
135만여통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손금주 의원 명의로 발송하고,
비용 3천 3백만원도
손 의원 명의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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