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선수 4명이
감독 추천 선수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프로야구 나눔 올스타 김경문 감독은
나지완과 헥터, 홍건희와 백용환 등
기아선수 4명을 감독 추천 선수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주찬 선수는 지난 4일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거쳐
나눔 올스타 외야수에 뽑혔습니다.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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