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국내 공장 가운데 광주공장이
계획 생산량에서
주력 공장으로 올라섰습니다.
기아차에 따르면
국내 4개 공장의 계획 생산량이
광주공장은 53만 1천 2백대,
화성공장은 53만대에 이릅니다.
광주공장이
화성공장의 계획생산량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카렌스와 스포티지,
쏘울 등을 생산하는 광주공장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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