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국내에서 연수 중인 외국인 공무원과
광주 수출기업을
연계해 주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사업 참가 자격은
광주 중소기업 가운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업체이면 되고,
외국 공무원이
두달 동안 매주 2차례 이상 업체를 방문해
수출 활동을 지원합니다.
광주상의는
전남대 MBA 과정에 있는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의
현직 고위 공무원 17명을 선정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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