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개막하는 2016 광주비엔날레에
맨부커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 등
국내외 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9월 2일 비엔날레와 함께 개막하는 포럼에
멘부커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과
스웨덴 고텐버그 대학 안드레아 필립스 등
예술인과 예술기관들이 발제자로 참여합니다.
포럼 참석자들은 5.18민주화운동 기록관과
오월 어미니집 등에서 워크숍에 참여하고
비엔날레 전시가 열리는 의재미술관 등과
무등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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