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전통시장에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점포가
잇따라 생겨나고 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 대인시장 상가주차장 근처에
청각장애인 간이 점포가 문을 열어
장애인들이 호떡 등 먹거리를 팔고있습니다.
광주시는 상인연합회의 협조를 얻어
말바우시장과 대인시장에
장애인 점포를 추가로 개설하고
이달중으로 양동복개상가에도
장애인 자립자활 점포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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