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배치하게 될 지역으로 벌교가 거론되면서
보성군이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언론은
사드 배치 후보 지역으로 경북 칠곡과
충북 음성 외에, 경남 양산과 보성 벌교를
제3의 후보지로 거론했습니다.
보성군은 지금까지 사드와 관련해 어떤 동향도
없었다면서, 정부 부처를 상대로 관련 보도의 진위를 파악하겠다고 밝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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