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대담] 김영식 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교수에게 웃음을 묻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7-12 05:55:29 수정 2016-07-12 05:55:29 조회수 4

(앵커)

하루에 얼마나 웃으십니까?

요즘 '웃음'은
면역력 향상과 심장질환 예방 등
'치료'의 목적으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죠.

오늘 이슈와 사람에서는
웃음을 연구하는 사람,
김영식 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교수와
'웃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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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축하드립니다.
최근, 대한민국문화예술 웃음요가부문
명인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원래 '웃음박사'로 유명하시지만,
명인 인증은 의미가 다를 것 같은데요?

-> 답변 (30-40")
명인 인증된 소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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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이번 명인으로 인증받으신 게,
'웃음 요가'입니다.

웃음과 요가의 조화..
상상이 잘 안 되는데요.
웃음 요가는 어떤 건가요?

-> 답변 (30-40")
웃음 치료와 웃음 요가 차이점, 웃음 요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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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웃음박사'라고 불리실 만큼,
'웃음'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많으신데요.

'웃음'의 어떤 점에 매료되셔서
책도 쓰시고, 강의도 하시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 답변 (30-40")
웃음에 관심 갖게 된 이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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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웃음'이 엔도르핀을 분비해서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데, 억지로 웃는 것도 좋을까요?
억지웃음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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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앞으로 문화예술 명인으로서
어떤 일들을 할 예정이신가요?

-> 답변 (30-40")
앞으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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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웃음가득한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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