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전남도,'맛의 고장'명예 회복 선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7-13 09:38:21 수정 2016-07-13 09:38:21 조회수 2


최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음식점 불만민원
분석 결과 전남이 경기,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민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라남도가 음식점 위생관리 특별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4일)부터 29일까지
시군과 합동 단속반을 꾸려
민원 발생 음식점과 관광지 주변, 맛집 위주로 우선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시군 외식업지부와 소비자단체 등이 포함된
자율점검단을 운영해 친절과 청결운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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