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자동차 백만대 사업의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여론수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4일) 광주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자동차 부품기업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자동차산업협의회, 부품기업협의체 등 11개의 자동차 관련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의견을 수렴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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