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과 야3당이
5.18 특별법 개정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를
오는 22일 국회에서 엽니다.
이번 토론회는 갈수록 심해지는
5.18 역사 왜곡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고,
독일 훔불토 대학의 잔트퀼러 교수 등
국내외 법률 전문가들이 참석해
역사 왜곡에 대한 처벌 방안과
5.18 특별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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