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산업의 1급 발암물질 배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TF 팀의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청 관계자와 전문가,
환경단체와 세방그룹 관계자로 구성된 TF팀은 TCE 배출 검증위 구성과
측정망 설치, 주민감시체계 구축 등의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첫 회의부터
세방산업 재가동 여부가 논의되고,
지역 노동계가 TF팀에서 빠져있어,
TF 가동이 다소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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