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오늘(21일) 개막합니다.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은 오늘 오후 문화전당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국내외 천여명의 인권관련 인사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 기록관 일대에서
도시발전과 주거 환경을 주제로 한 주제회의와 특별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