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재개되는 가운데,
4.16 대학생 연대와
세월호 유가족들이 도보순례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30여 명의 대학생 등
세월호 도보순례단은
목포신항에서 진도 팽목항까지
64.1킬로미터 거리를 오늘부터 나흘동안 걸으며
미수습자 수습과 온전한 선체인양,
진상규명등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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