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이나 광주 소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메달 수확 기대감이 높습니다.
11일 앞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에는
양궁에 출전하는
광주시청 소속의 기보배 선수와
광주여대 최미선 선수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서구청 소속의 최은숙,강영미 선수가
펜싱 종목에 출전하고,
세단뛰기의 김덕현 선수와
유도의 김성연 선수도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윤장현 시장은 내일(26)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출전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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