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광주 소속 리우올림픽 출전 선수 메달 기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7-25 02:36:19 수정 2016-07-25 02:36:19 조회수 5

광주 출신이나 광주 소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메달 수확 기대감이 높습니다.

11일 앞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에는
양궁에 출전하는
광주시청 소속의 기보배 선수와
광주여대 최미선 선수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서구청 소속의 최은숙,강영미 선수가
펜싱 종목에 출전하고,
세단뛰기의 김덕현 선수와
유도의 김성연 선수도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윤장현 시장은 내일(26)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출전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