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 배출로 논란을 빚은
세방산업의 노동조합이
조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세방산업 노조는 트리클로로에틸렌 때문에
직업병에 걸린 근로자가 한 명도 없었고,
오히려 조업 중단이 계속되면
근로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도 있는만큼
공장을 가동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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