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산으로 얼굴 가리고 달아난 50대 절도범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7-25 09:29:49 수정 2016-07-25 09:29:49 조회수 2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와 강릉 등 전국을 돌면서
아파트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부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지난 12일부터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1억 5백만 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살 김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범행 직후 김 씨는 우산을 이용해
자신의 얼굴을 가린 상태에서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