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완도군 적조 우려 해역 황토 살포, 대응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7-25 09:30:26 수정 2016-07-25 09:30:26 조회수 4


완도군은 지난해 적조가 발생해 적조 생물의
휴면포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100헥타르
면적의 해역에 생황토와 분말 황토 50톤을
살포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까지
유해성 적조 생물은 출현하지 않았지만,
평년보다 수온이 1에서 1.5도 가량 높아
이달 말과 다음 달 초사이 적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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