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카드뉴스] 지하철 타고! 스탬프 찍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7-26 02:16:16 수정 2016-07-26 02:16:16 조회수 4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밖을 돌아다니기 부담스럽다면,

시원한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광주 지하철에서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되는데요.

정해진 역 안내센터에서
확인도장을 받아서 모으면
선물을 주는 행사입니다.

코스는 A와 B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는데요.

A코스는 환경테마관이 있는 학동 증심사입구역 등 5개 테마역에서 도장을 찍고 나서,
광주 송정역의 명소인 '캐노피 빛의 꽃'을
들르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B코스는 추억여행 전시관이 있는
남광주역을 포함한 5개 역과
역세권 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야 합니다.

다섯 개의 테마역과 하나의 역세권 명소를
들러 총 6개의 스탬프를 받아야 합니다.

코스를 완주한 선착순 천명에게는
어린이용 교통카드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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