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미즈피아병원과 빛고을여성병원 등 산부인과 2곳과 여성 장애인들에게 친화적인 산부인과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두 병원은 올해 말까지 의료장비와 편의시설을 갖춰 내년 1월부터 여성장애인을 위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들 병원을 위해 휠체어용 체중계와 이동식 리프트 등 의료장비와 편의시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