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림동 테마투어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7-26 09:20:45 수정 2016-07-26 09:20:45 조회수 4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광주시 남구가 양림동 '테마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테마 투어는 근대 선교사 유적지를
찾아보는 선교 투어와 예술투어,
근대 건축투어와 야간투어로 나뉘어 진행되고
남구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습니다.

또 이장우 가옥과 한희원 미술관,
동개비 갤러리 등 예술 거점에서
매월 첫째, 샛째 토요일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